인도 남편 알리세이크가 장모와의 식사 중 당당하게 트림했다.
2월 25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외국인 남편들의 한국생활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인도 남편 알리세이크는 한국인 아내 수경 씨와 장모집을 찾아갔다. 알리세이크는 장모가 주방에서 일을 할 동안 소파에 누워 장모에게 장난을 치는 등 장모와 격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알리세이크는 장모 집에서 식사중 트름을 했다. 아내 수경 씨와 장모가 깜짝 놀랬고 알리세이크는 “인도에서는 트림을 하는 것이 예의다"고 설명했다.
알리세이크 말에 장모 입이 쩍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 출처 : 뉴스엔>
2월 25일 SBS ‘좋은아침’에서는 외국인 남편들의 한국생활기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인도 남편 알리세이크는 한국인 아내 수경 씨와 장모집을 찾아갔다. 알리세이크는 장모가 주방에서 일을 할 동안 소파에 누워 장모에게 장난을 치는 등 장모와 격의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알리세이크는 장모 집에서 식사중 트름을 했다. 아내 수경 씨와 장모가 깜짝 놀랬고 알리세이크는 “인도에서는 트림을 하는 것이 예의다"고 설명했다.
알리세이크 말에 장모 입이 쩍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 출처 :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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