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란 말이 더는 낯설지 않은 요즘, 더 나아가 이백세시대까지 넘보는 장수 노인이 등장해 화제입니다.
앙상한 몸의 노인이 조심스레 걸음을 내딛습니다.
딱 보기에도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요, 인도의 이 할아버지 1896년생으로 올해 119세라고 합니다.
본인을 퇴직 교사라 밝힌 이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은 어릴 때부터 지켜온 엄격한 채식주의 식단에 있다는데요.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고,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하고 경전을 암송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또 다른 장수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는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그의 장수 비법, 우리도 한 번 실천해볼까요?
앙상한 몸의 노인이 조심스레 걸음을 내딛습니다.
딱 보기에도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요, 인도의 이 할아버지 1896년생으로 올해 119세라고 합니다.
본인을 퇴직 교사라 밝힌 이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은 어릴 때부터 지켜온 엄격한 채식주의 식단에 있다는데요.
모든 일을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하고, 하루 중 대부분의 시간을 기도하고 경전을 암송하는데 사용한다고 합니다.
스스로 행복하고, 만족스럽다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또 다른 장수의 비결이라고
강조했다는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그의 장수 비법, 우리도 한 번 실천해볼까요?
<기사 출처 : JT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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