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부터 29일까지 뉴델리·첸나이 파견
중소기업중앙회는 인도 시장이 필요로하는 중소기업 유망제품을 선정해 인도(뉴델리·첸나이)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자 참가 신청을 모집한다.
2012년 이후 인도는 경제성장률 감소 및 유로존 경제위기에 의한 무역적자 증가 등 경기 둔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시장 잠재력은 인도의 최대 경제적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2010년 1월 발효된 한-인도 CEPA로 인해 기본관세율이 단계적으로 인하되고 있어 우리기업들의 가격 경쟁력 확보 및 교역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도내의 우리 기업들의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 상승, 인도 산업구조의 약점(고급 기술 및 제조기반 취약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의 對인도 수출규모의 꾸준한 증가가 기대된다.
참가대상은 수출 중소기업 15개사 내외이며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의 일정으로 파견된다.
중기중앙회는 인도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1:1 무역상담회 개최, 현지 내수시장 조사, 개별 상담 통역비, 현지 상담장 임차비, 현지 이동차량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업체정보 및 품목정보) 작성 후 참가 희망 품목 설명자료(영문 브로셔 등)와 함께 이메일 제출 오는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글로벌협력부 무역지원센터(전화 02-2124-3187 팩스 02-785-5069 이메일 ryu86@kbiz.or.kr)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 출처 : 주간무역>
중소기업중앙회는 인도 시장이 필요로하는 중소기업 유망제품을 선정해 인도(뉴델리·첸나이)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자 참가 신청을 모집한다.
2012년 이후 인도는 경제성장률 감소 및 유로존 경제위기에 의한 무역적자 증가 등 경기 둔화의 모습을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시장 잠재력은 인도의 최대 경제적 강점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2010년 1월 발효된 한-인도 CEPA로 인해 기본관세율이 단계적으로 인하되고 있어 우리기업들의 가격 경쟁력 확보 및 교역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도내의 우리 기업들의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 상승, 인도 산업구조의 약점(고급 기술 및 제조기반 취약 등)을 고려할 때 한국의 對인도 수출규모의 꾸준한 증가가 기대된다.
참가대상은 수출 중소기업 15개사 내외이며 11월 24일부터 29일까지의 일정으로 파견된다.
중기중앙회는 인도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1:1 무역상담회 개최, 현지 내수시장 조사, 개별 상담 통역비, 현지 상담장 임차비, 현지 이동차량 제공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서(업체정보 및 품목정보) 작성 후 참가 희망 품목 설명자료(영문 브로셔 등)와 함께 이메일 제출 오는 2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글로벌협력부 무역지원센터(전화 02-2124-3187 팩스 02-785-5069 이메일 ryu86@kbiz.or.kr)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 출처 : 주간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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