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동부지역에 지난 21일부터 쏟아진 폭우로 지금까지 모두 48명이 숨졌습니다.
인도 뉴스통신 PTI에 따르면 현재 동부 해안의 오리사주 등에는 계속된 폭우로 하천이 범람해 저지대 주민 7만여 명이 대피했으며, 철도와 도로 교통도 마비됐습니다.
오리사주 등 인도 동부 해안 지역은 지난 12일 14년 만의 초강력 사이클론 파일린으로 최소 22명이 숨졌습니다.
<기사 출처 : KBS>
인도 뉴스통신 PTI에 따르면 현재 동부 해안의 오리사주 등에는 계속된 폭우로 하천이 범람해 저지대 주민 7만여 명이 대피했으며, 철도와 도로 교통도 마비됐습니다.
오리사주 등 인도 동부 해안 지역은 지난 12일 14년 만의 초강력 사이클론 파일린으로 최소 22명이 숨졌습니다.
<기사 출처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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