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지키는 코브라'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미러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네 마리의 코브라가 아기를 지키고 있는 영상'을 보도했다.
이 영상은 담요 위에서 곤히 자는 아기 주위에 네 마리의 코브라가 몸을 세우고 주위를 살피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코브라들이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주변을 경계하는 듯하다.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코브라는 사전에 이빨을 제거한 것들이다. 안전한 상황에서 연출됐으며, 인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눈속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 지키는 코브라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지키는 코브라, 아기의 부모를 이해할 수 없다", "아기 지키는 코브라, 이빨이 없어도 무섭다", "아기 지키는 코브라, 왠지 든든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 출처 : 아시아경제>
27일(현지시간) 영국 주간지 미러는 유튜브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네 마리의 코브라가 아기를 지키고 있는 영상'을 보도했다.
이 영상은 담요 위에서 곤히 자는 아기 주위에 네 마리의 코브라가 몸을 세우고 주위를 살피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코브라들이 아기를 보호하기 위해 주변을 경계하는 듯하다.
보도에 따르면 영상 속 코브라는 사전에 이빨을 제거한 것들이다. 안전한 상황에서 연출됐으며, 인도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눈속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기 지키는 코브라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기 지키는 코브라, 아기의 부모를 이해할 수 없다", "아기 지키는 코브라, 이빨이 없어도 무섭다", "아기 지키는 코브라, 왠지 든든해 보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기사 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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