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서 박지성과 한솥밥을 먹었던 프랑스 대표팀 출신 공격수 루이 사아(35)가 인도리그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사아는 28일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새로운 리그의 홍보를 위한 논의에 동의했다”며 자신이 인도리그에 진출할 수도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2주 정도의 시간이 있다. 나는 동기 부여가 된 상태다”라며 인도리그서 자신의 능력을 보일 기회를 가진데 대해 기쁘다고 전했다.
맨유 시절 124경기에 출장해 42골을 득점한 사아는 이미 지난 8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은퇴를 선언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계획을 바꿔 인도리그로 진출해 인도 축구의 발전에 도움을 주게 됐다.
<기사 출처 : 스포탈코리아>
사아는 28일 영국 ‘더 선’과의 인터뷰를 통해 “나는 새로운 리그의 홍보를 위한 논의에 동의했다”며 자신이 인도리그에 진출할 수도 있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2주 정도의 시간이 있다. 나는 동기 부여가 된 상태다”라며 인도리그서 자신의 능력을 보일 기회를 가진데 대해 기쁘다고 전했다.
맨유 시절 124경기에 출장해 42골을 득점한 사아는 이미 지난 8월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은퇴를 선언한 적이 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계획을 바꿔 인도리그로 진출해 인도 축구의 발전에 도움을 주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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