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인도증시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마감했다.
대형 통신주들의 강세와 강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증시를 끌어올렸다.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장대비 104.96포인트(0.5%) 상승한 2만1033.97에 마감했다. 니프티지수도 30.80포인트(0.5%) 오른 6251.70에 장을 마쳤다.
특히 선섹스 지수는 사상 최고가인 지난 2008년 1월10일의 2만1206.77에 근접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19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유지했으며 전일 유입된 자금만 110억3000만루피(미 달러화로 1억7967만)에 이른다.
10월 한달간 증시에 순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20억달러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주가 전장대비 5.23%로 가장 강세였으며 원자재와 에너지는 각각 0.11%, 0.09% 밀리며 약세를 나타냈다.
통신주 중에서는 바티 에어텔이 전일대비 5.3%, 타타 커뮤니케이션이 10.1% 뛰었다.
<기사 출처 : 머니투데이>
대형 통신주들의 강세와 강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증시를 끌어올렸다.
뭄바이증시 선섹스지수는 전장대비 104.96포인트(0.5%) 상승한 2만1033.97에 마감했다. 니프티지수도 30.80포인트(0.5%) 오른 6251.70에 장을 마쳤다.
특히 선섹스 지수는 사상 최고가인 지난 2008년 1월10일의 2만1206.77에 근접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19거래일 연속 매수세를 유지했으며 전일 유입된 자금만 110억3000만루피(미 달러화로 1억7967만)에 이른다.
10월 한달간 증시에 순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20억달러이다.
업종별로는 통신주가 전장대비 5.23%로 가장 강세였으며 원자재와 에너지는 각각 0.11%, 0.09% 밀리며 약세를 나타냈다.
통신주 중에서는 바티 에어텔이 전일대비 5.3%, 타타 커뮤니케이션이 10.1% 뛰었다.
<기사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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