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은 골수줄기세포가 포함된 뼈조직 재생용 유핵세포의 분리기술에 대해 인도특허 등록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 기술은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에 관한 것으로, 뼈조직의 손상 및 결손부위를 재건하기 위해 주입되는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를 환자의 골수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소량의 골수로부터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만을 분리, 농축한 골수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보다 효과적인 뼈조직 재생 유도가 가능하다.
또 시술장소에서 단시간에 최소의 공정만으로 골수줄기세포가 포함된 유핵세포를 준비할 수 있다. 뼈조직 재생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의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고, 재수술 환자 및 노령환자 등 수술이 부담되는 환자들에게는 간단한 시술로 근본적인 뼈조직 재생효과가 기대된다.
세원셀론텍 RMS(재생의료)본부 서동삼 상무는 “연간 20억달러로 글로벌 의료관광대국으로 성장 중인 인도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술은 ‘골수유래 골 생성용 유핵세포 분리방법’에 관한 것으로, 뼈조직의 손상 및 결손부위를 재건하기 위해 주입되는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를 환자의 골수에서 빠르고 간편하게 분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소량의 골수로부터 뼈조직 생성용 유핵세포만을 분리, 농축한 골수줄기세포를 확보할 수 있다. 따라서 보다 효과적인 뼈조직 재생 유도가 가능하다.
또 시술장소에서 단시간에 최소의 공정만으로 골수줄기세포가 포함된 유핵세포를 준비할 수 있다. 뼈조직 재생이 필요한 응급환자들의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고, 재수술 환자 및 노령환자 등 수술이 부담되는 환자들에게는 간단한 시술로 근본적인 뼈조직 재생효과가 기대된다.
세원셀론텍 RMS(재생의료)본부 서동삼 상무는 “연간 20억달러로 글로벌 의료관광대국으로 성장 중인 인도시장 선점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기사 출처 : 헤럴드경제>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