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는 대략 3월에서 6월까지 이어지는 여름 동안 사람들이 단 것을 많이 찾기 때문에 차가운 음료와 아이스크림의 소비가 는다.
하지만 올해 (2014년)은 정당이 여는 대규모 집회들 때문에 특별히 더 수요가 늘고 있다.
이런 집회들에는 참가자가 때로는 30만 명에 이르기도 한다.
섭씨 40도까지 올라가는 사람들의 참가를 막지는 못한다. 사진은 콜카타에 있는 사탕수수 도매 시장 인근 길가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인력거꾼의 모습이다.
<기사 출처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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