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17일 화요일

K-푸드, 對인도 신규 수출 수요 모색

aT, 2013 인도식품박람회 한국관 구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K-푸드’(한국 식품)의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인도 뭄바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3 인도식품박람회’(World of Food India)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인도식품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한 것은 2009년 이후 4년만이다. 

인도식품박람회는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독일 쾰른 국제 식품 전시회’(ANUGA)의 주최사인 쾰른메쎄가 주최한다. 지난 행사에는 134개사가 참가했다. 이중 68개사가 현지 기업이었고, 캐나다와 독일, 스페인, 스리랑카, 미국 등 6개국이 국가관을 마련했다.

aT는 이 행사에서 15개사(180㎡)가 참가하는 한국관을 구성, 라면·스낵, 소스, 차·음료, 유제품 등 다양한 품목을 소개하고 현지시장 개척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aT 박종서 식품수출이사는 “중국 다음의 거대시장인 인도는 소비를 주도할 젊은 세대 비중이 확대되는 매력적인 시장”이라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해 변화된 인도시장을 이해하고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대인도 수출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국관 참가기업 리스트 = 농심(컵라면), 해태제과(껌), (주)제이앤이(카라멜 팝콘), 디케이식품(치즈스틱), 알로에팜 영농조합법인(알로에잼), 광동제약(비타500), 빙그레(바나나맛 우유), 한미에프쓰리(아이스크림 파우더), 바이오뉴트리젠(건강차), 국심(국화차), 매일유업(조제분유), 롯데푸드(메론 아이스바), 오뚜기(마요네스), 쓰리씨통상(프리마), 하이트진로(진로 소주)
<기사 출처 : 주간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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