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11일 일요일

‘꼭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요?’


한 소년이 11일(현지 시간) 17일 인도 잠무(Jammu)에서 열린 ‘쉬틀라 마타(Shitla Mata)’에서 배에 쇠꼬챙이를 꽂아 넣은 힌두교 신자를 바라보고 있다. 

신자들은 힌두교 여신 ‘쉬틀라’를 기리는 이 종교 행사에서 자신들의 믿음을 보여주고 속죄를 하기 위해 꼬챙이로 몸을 뚫는 등의 고행을 한다.
<기사 출처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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