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힌드라 그룹의 이륜차 부문 회사인 마힌드라 투 휠러스는 오늘 인도의 품질관리분임조 포럼이 주최한 ‘품질관리 분임조’의
경쟁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마힌드라 투 휠러스가 참여한 ‘린품질관리분임조’ 부문은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지속적인 개선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성능에 대한 활용도를 최적화하는 ‘효율성 (Doing More With Less’)을 평가하는 것으로, 다양한 기업의 36개 팀이 참여하였다.
마힌드라 투 휠러스의 ‘도장 파트팀(Paint Shop Team)’은 격납고 도장 적용을 최적화 하여 손상을 최소화 하는 디자인의 개선들을 통해 생산성을 강화하는 사례를 제출했다.
마힌드라 투 휠러스의 주력상품인 센츄로는 마힌드라의 최첨단 R&D센터에서 자체 개발되었으며 기존의 모터싸이클 업계에서 소개된 적 없는 최첨단기능으로 혁신부문 특허를 취득하였다. 또한, 자체 개발된 MCi-5 (Micro Chip ignited-5 curve) engine 엔진을 탑재해 7500 RPM 에서 최고출력 8.5 BHP, 5500 rpm에서 최대토크가 8.5 Nm 그리고 85.4 kmpl (ARAI)의 뛰어난 연료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차량 도난 방지 시스템 (Engine Immobilizer)과 도난방지 알람, 암호화된 원격 플립 키, 시야확보를 위한 파인드 미 램프(Find Me Lamp)와 가이드 램프 (Guide Lamp)의 다양한 사양들을 갖추고 있으며, 추가로 주행가능거리(DTE) 표시기, 서비스 리마인더 및 이코노미 모드 표시기가 포함된 첨단 디지털 계기판이 장착되어 사용자의 안전 및 편의를 극대화 시켰다.
<기사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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