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기업이 폴리콤 영상회의 솔루션 이용" |
폴리콤(한국지사장 신대준)은 11일 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선정한 '2013 아시아 50개 기업' 중 74%가 영상 회의를 위해 자사의 음성·영상 협업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 국가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발표된 50대 기업 중 37개 기업이 폴리콤의 고객이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35개로 70%를 기록한 바 있다.
전체 50대 기업 중 중국 기업이 20곳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인도 기업이 11곳 포함됐다. 이외에도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태국, 대만 기업도 상당수 속했다.
특히 폴리콤은 올해 포브스 아시아 5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 중 22곳이 새로운 기업이라는 점에서 아시아 지역에서의 비즈니스 성장 동력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폴리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사장인 마이클 알프는 "성장 기업들의 '미래지향적 사고전략' 실행을 위해 자사 제품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라며 "수많은 기업들이 음성과 영상 및 콘텐츠 공유가 가능한 강력한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브스는 지난 2005년부터 총 수익이나 시가 총액 규모가 30억 달러 이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1천 220여 사를 대상으로 지난 5년 간 수익과 경영이익, 자본수익률 등을 분석해 성장전망이 있는 50대 기업을 선정해왔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태평양지역 11개 국가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발표된 50대 기업 중 37개 기업이 폴리콤의 고객이었다. 이 회사는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35개로 70%를 기록한 바 있다.
전체 50대 기업 중 중국 기업이 20곳으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인도 기업이 11곳 포함됐다. 이외에도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한국, 태국, 대만 기업도 상당수 속했다.
특히 폴리콤은 올해 포브스 아시아 50대 기업에 이름을 올린 기업 중 22곳이 새로운 기업이라는 점에서 아시아 지역에서의 비즈니스 성장 동력이 크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폴리콤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총괄 사장인 마이클 알프는 "성장 기업들의 '미래지향적 사고전략' 실행을 위해 자사 제품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라며 "수많은 기업들이 음성과 영상 및 콘텐츠 공유가 가능한 강력한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을 활용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포브스는 지난 2005년부터 총 수익이나 시가 총액 규모가 30억 달러 이상인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1천 220여 사를 대상으로 지난 5년 간 수익과 경영이익, 자본수익률 등을 분석해 성장전망이 있는 50대 기업을 선정해왔다.
<기사 출처 : 아이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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