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아슬아슬 이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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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부다가야로 가는 길 풍경입니다. 

부다가야는 석가모니가 보리수나무 아래서 깨달음을 얻은 장소라고 하네요. 

사람들이 미니버스를 가득 메우고 버스 지붕에도 올라탔습니다. 

한쪽으로 기운 버스가 위태해 보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는 걸 보니 이들에겐 익숙한 일상인가 봅니다. 
<기사 출처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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