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7일 월요일

인도 자이푸르의 '바람의 궁전'

하와마할 © News1 최종일 기자

지난 8일 인도 라자스탄주(州)의 주도 자이푸르에 있는 하와마할(hawa mahal) 앞으로 인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1799년 왕족 여인들이 일상생활과 시내의 행열을 지켜보도록 하기 위해 지어졌다. 

일명 '바람의 궁전'이라고 불린다.
<기사 출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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