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0일 월요일

"홀리", 인도에서 열리는 색의 축제



“라트마르 홀리” 축제가 벌어지고 있는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 주의 난드가온 마을에 있는 한 사원 안에서 한 소년이 물감을 뿌리고 있다. 

이 축제 기간 동안 난드가온과 바르사나 마을 남자들은 도발적인 노래를 불러 여성들의 마음을 산 후, “라티스”라는 대나무 막대로 여성들을 “때린다”.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홀리” 즉 색의 축제는 인도 전역에서 열린다.
<기사 출처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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