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7일 월요일

나르기스 파크리,'인도 여신의 육감적인 몸매'



15일(현지시간) 인도 뭄바이에서 진행된 '라크메 패션위크'에서 인도 볼리우드 여배우 나르기스 파크리가 디자이너 Shehla Khan의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의 주요 섬유수출국 인도는 섬유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 행사를 매년 개최해 왔다. 인도 패션디자이너들은 세계 오트 쿠틔르(일류 디자이너의 고급 여성 주문복)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애쓰고 있다.
<기사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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