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머크의 MSD는 인도 아프리카(Aprica)의 당뇨병 약물 제네릭 출시를 저지했다고 25일 밝혔다.
MSD는 인도 제약사들과 ‘자누비아(Januvia)'와 ’자누메트(Janumet)' 특허권 분쟁을 진행 중이다.
자누비아와 자누메트의 주성분인 시타글립틴(sitagliptin)의 인도 특허는 MSD가 보유하고 있다.
머크는 아프리카의 제네릭 출시를 막는 법원의 명령을 받았다고 확인했지만, 관련 약물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관련자는 델리 고등 법원이 2종의 당뇨병 약물에 대해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머크는 현재 글렌마크(Glenmark)와도 자누비아와 자누메트에 대한 특허권 소송을 벌이고 있다. 머크는 글렌마크가 머크의 특허권을 직접적으로 침해했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데일리팜>
MSD는 인도 제약사들과 ‘자누비아(Januvia)'와 ’자누메트(Janumet)' 특허권 분쟁을 진행 중이다.
자누비아와 자누메트의 주성분인 시타글립틴(sitagliptin)의 인도 특허는 MSD가 보유하고 있다.
머크는 아프리카의 제네릭 출시를 막는 법원의 명령을 받았다고 확인했지만, 관련 약물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관련자는 델리 고등 법원이 2종의 당뇨병 약물에 대해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머크는 현재 글렌마크(Glenmark)와도 자누비아와 자누메트에 대한 특허권 소송을 벌이고 있다. 머크는 글렌마크가 머크의 특허권을 직접적으로 침해했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 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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