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0일 월요일

174명 탄 인도여객기, 네팔 착륙중 바퀴 화재…전원무사

174명이 탄 인도 여객기가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트리뷰반 공항에 착륙하던 중 바퀴에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오늘 오후 인도 저가항공사 '인디고'의 델리발 에어버스320 여객기가 트리뷰반 공항에 착륙하던 중 오른쪽 바퀴에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승객들이 재빨리 비상문으로 탈출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네팔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사 출처 : KBS>

‘서프라이즈’ 인도 사상 최악의 대기근 주범이 윈스턴 처칠?

인도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대기근의 주범이 처칠로 밝혀졌다.

9일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서프라이즈>에는 700만명의 목숨을 빼앗아간 인도 대기근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1943년 인도 벵골에는 인도 역사상 최악의 기근이 발생했다. 이 후 67년이 지난 2010년 무케르지라는 학자가 비밀문서를 발견하게 된다.

<서프라이즈> 방송화면 캡처
무케르지가 발견한 문서에는 자연재해 때문에 대기근이 발행한 것이 아니라 영국군의 쌀수탈 정책 때문이라고 기록되어 있었다. 

이 기록에는 쌀수탈 정책을 지시한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었고 바로 처칠이었다. 처칠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세계 평화를 위해 연합군을 이끌던 영국의 지도자였다.

처칠은 벵골로 일본군이 들어 온다는 첩보를 듣고 쌀을 모두 거두기 시작했다. 인도인들은 굶주림에 지쳐가기 시작했고, 쌀값은 폭등하기 시작했다.

벵골 거리에는 굶어죽은 사람으로 시체가 쌓여갔고, 영국에서 파견한 인도 국무장관 레오 아메리는 인권 보호를 명목으로 영국 정부에 구호 식량을 요청했지만 처칠은 이를 계속 거절했다.

결국 영국은 처칠의 지시가 담긴 모든 문서를 파기했고 벵골 대기근은 자연재해로 알려지게 됐으나 2010년 역사학자 무케르지를 통해 밝혀지게 됐다.
<기사 출처 : 스포츠경향>

갤럭시S5, 인도서 78만원에 출시될까…사전예약 페이지 삭제돼


인도의 한 온라인 유통 사이트에 갤럭시S5 사전예약 페이지가 생겼다가 곧 삭제됐다.

9일 IT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에 따르면 인도의 온라인 유통업체 사홀릭 사이트에는 갤럭시S5가 4만5500루피(약 78만원)에 올라왔다 삭제됐다고 전했다.

삭제된 페이지에는 "갤럭시S5(16GB)를 즉시 구매할 수 있으며 3월 8일까지 배송한다"고 쓰여 있었다. 하지만 실제 구매 버튼을 클릭하면 '재고 없음'으로 나타나 페이지는 4월 출시를 대비해 미리 만들어 놓았던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경쟁사와의 가격 경쟁 때문에 삼성이 인도시장에 갤럭시S5를 저렴하게 공급할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LG는 인도시장에서 고급기종 G2 LTE버전 판매가를 4만6000루피(79만6000원)에 책정했다. 

최근 갤럭시S5 예약판매가 시작된 아마존 유럽과 영국 소매점 (Clove)에서는 16GB의 가격이 106~107만원 사이에 책정됐다. 또 네덜란드의 주요 통신사업자인 T모바일, 보다폰, KPN에서도 갤럭시S5는 2년 약정으로 55유로(약 8만원), 무약정으로는 699.99유로(약 103만원)에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갤럭시 노트 3와 엇비슷한 가격대인 셈이다. 

한편 갤럭시S5는 오는 4월 11일부터 세계 150개 국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날 통신시장 점유율 1·2위인 SK텔레콤과 KT가 사업정지를 당하는 기간이다. 출시 초반에 시장 점유율의 합이 80%에 육박하는 두 개 사업자의 영업정지가 진행되는 것이다. 이에 따라 통신 업계에서는 삼성이 갤럭시S5의 출시일 변경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기사 출처 : 아시아경제>

인도 보리수 우리나라에 온다

한·인도 정상회담 후속조치 일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7일 인도 정부로부터 보리수 묘목을 증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리수 증정은 지난 1월16일 뉴델리에서 개최된 한-인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로서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발전한 양국관계를 기념하고 한국 국민에 대한 각별한 우의를 전달하기 위해 인도측이 한국 산림청에 전달한 것이다. 

이 보리수는 아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뽕나무과로 높이가 30m까지 자라는 키 큰 상록수 나무로 경기도 광릉에 소재하고 있는 산림청 국립수목원 내 열대온실로 옮겨져 관리될 예정이다. 

산림청 이창재 해외자원협력관은 “인도는 이미 신라때 혜초스님이 구법여행을 떠날 만큼 양국의 유대는 깊다”며 “한·인도 간 유구한 역사적, 문화적 유대관계를 바탕으로 앞으로 산림분야에서 상생협력(Win-Win)을 통한 우호증진을 도모하겠다”말했다. 
<기사 출처 : 환경일보>

인도 란박시, 미국서 '리피토' 제네릭 제품 회수 진행

일부 제품서 약물 용량이 혼재된 것으로 나타나
인도 최대 제약사인 란박시는 화이자의 콜레스테롤 치료제인 '리피토(Lipitor)' 제네릭 2배치(batch)를 회수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이번 회수는 10mg 약물 병에서 20mg 정제가 섞여 있는 것을 한 약사가 발견해 이를 보고함에 따라 이뤄졌다. 따라서 란박시는 아트로바스타틴 칼슘 6만4626병을 회수하고 있다고 말했다.

란박시는 인도 소재 제조 공장 4곳 모두가 GMP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미국 판매가 중지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회수는 란박시에 대한 의구심이 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란박시는 2012년 11월에도 리피토 제네릭 제품에서 유리 입자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제품을 회수한 바 있다.

리피토는 2011년 미국 특허가 만료되면서 란박시에 의해 최초의 제네릭이 출시됐다. 그러나 제조 공장의 제조 공정이나 시설이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FDA는 란박시 인도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과 원재료의 미국 수출을 금지했다.

지난 1월 FDA의 란박시 인도 토안사 공장 감사 결과 일부 기구가 깨진 채 방치돼 있고 공장 유리창이 열린 상태로 작업을 실시해 파리등 해충이 수도 없이 발견됐다. 또한 품질 관리 검사의 경우 원하는 결과를 얻을 때까지 반복해서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출처 : 데일리팜>

구글, 인도서 50억弗 벌금폭탄 위기

검색시장 독점 지위 남용 혐의…유죄 판결시 인도사업 타격 불가피

검색 제왕 구글이 인도에서 50억 달러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인터넷 검색 시장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지난 2년간 인도당국 조사를 받았으며 조만간 나올 결과에 따라 최대 50억 달러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인도공정거래위원회(CCI)는 2012년 시민단체 CUTS 인터내셔널과 현지 결혼정보 웹사이트가 구글의 불공정 행위에 대해 불만을 제기해 조사에 착수했다.

구글에 대한 이런 조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구글은 지난 2월 유럽집행위원회(EC)가 10년간 해온 반독점조사에 50억 달러 상당 벌금을 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CCI가 2012년 조사했던 1차 보고서에 따르면 구글은 크롬이나 안드로이드폰, 크롬OS 등에서 자사 검색엔진을 이용하도록 권장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구글이 검색시장 독점적 지위를 이용해 불공정거래를 조장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최종 결과도 불공정거래행위로 판결될 경우 CCI는 위반업체에게 3년 평균 매출액의 10%를 벌금으로 부과할 수 있다. 따라서 구글은 지난 3년간 493억 달러 매출을 올렸기 때문에 벌금을 최대 50억 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구글은 인도 당국 조사에 대해 그동안 성실하게 협조해왔으며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 조사처럼 무혐의 판결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아이뉴스24>

인도 내달 총선 5조 '돈선거'…美대선 이어 두번째 전망


총선 후보의 연설을 기다리는 인도 군중들. © 로이터=뉴스1


다음달 있을 인도 총선에 쓰이는 비용이 50억 달러에 육박해 미 대선에 이어 사상 두번째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시간) 센터 포 미디어 스터디스(CMS)의 조사 결과를 인용·보도했다.

8억이 넘는 인도 유권자들은 오는 4월 7일부터 5월 12일까지 한달여간에 걸쳐 총선을 치른다.

인도 연구기관인 CMS는 이번 총선의 총 선거 비용이 49억달러(5조 225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09년 총선에 쓰였던 비용의 세배 규모이다.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막대한 선거비용은 선거인을 매수하기 위한 돈봉투부터 수백만 달러가 소요되는 선거 캠페인까지 다양한 이유로 발생했다.

하지만 CMS는 친기업적 야당인 인도국민당(BJP)의 총리 후보인 나렌드라 모디가 지난해부터 전국규모의 선거운동과 광고를 시작한 것이 선거비용 증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N. 바스카라 라오 CMS 회장은 "야당이 매우 일찍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했고 기존의 텃밭 외에도 전통적으로 강하지 못했던 지역에도 선거운동을 집중하면서 전국적으로 소비가 확대됐다"고 밝혔다.

인도 정부는 다음달 7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총선이 1980년대 이후 가장 긴 침체를 맞고 있는 인도 경제를 부양하는 효과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인도경제는 이번달로 끝나는 2013/2014회계년도에도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5%이하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경기부양 효과가 일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IHS글로벌 인사이트의 라지브 비스워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총선의 후한 씀씀이가 올해 2분기의 소비 증가를 도울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일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사상 최고로 기록된 돈선거는 70만달러를 뿌린 2012년 미국 대통령 선거이다.
<기사 출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