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30일 월요일

다이어트, 가르시니아 열매껍질이 좋다고?

최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완연한 가을로 들어섰다. 노출이 줄어들고 두꺼운 재킷을 걸치기 시작하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긴장감이 느슨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진짜 다이어트는 가을에 해야 한다.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는 가을에는 제철 음식들이 풍부하고 적당한 기온으로 사람을 느긋하게 만들어 활동량이 줄어들게 된다. 또한 본능적으로 겨울을 대비하기 위해 신체는 지방을 축적하려 든다. 그래서 조금만 방심해도 금방 살이 붙기 쉽다.

지방이 늘어난 상태로 겨울이 되면 몸은 낮은 기온으로 인해 신체활동이 느려지고, 체온유지를 위해 더욱 지방을 유지하려 한다. 그러니 지금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겨울까지 지방을 빼기 어려운 상태가 되기 때문에 지금 긴장을 늦추면 안 된다.

단순 식이조절이나 운동만으로도 잘 빠지지 않는다면 최근 다이어트 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르시니아의 도움을 받아 보는 것은 어떨까. 가르시니아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가을 다이어트에 적용해보자.

가르시니아는 무엇?

다이어트를 결심한 이들은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정도로 다이어트 업계는 가르시니아 열풍이라고 할 수 있다.

정확하게는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추출물’을 일컷는다. 인도 남서부 지방에서 자생하는 열대 식물로써 ‘가르시니아 캄보지아’ 열매의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이다.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해 체중과 체지방을 감소시키는 HCA 효과가 있는 것이다.

동남아와 남부 인디아 지역에서는 이미 수 세기 동안 돼지고기와 생선의 산미제와 향신료로 사용되어온 식품이기도 하다. 또한 인체실험과 동물 실험연구에서도 효과를 인증받은 상태로 부작용도 발견되지 않아 다이어트 보조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르시니아 주의사항

국내에서는 가르시니아 열매를 구해서 직접 먹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으로는 1일 섭취량을 6g을 초과하지 않도록 규정하고 있다. 혼자 찾아 먹기보다는 보조식품으로 출시된 상품을 정해진 용량에 맞춰서 섭취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건강식품 회사인 지알엔(GRN)에서는 최근 가르시니아 추출물을 함유한 ‘라인업 다이어트’를 출시했다. 다이어트 중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B와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나이아신 성분도 함께 들어 있다. 또한 세포와 혈액생성에 도움을 주는 엽산도 포함되어있어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는 추세다.

섭취방법은 하루 3정을 식사 전에 섭취함으로써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해준다. 가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라인업 다이어트’를 함께 섭취한다면 더욱 많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진제공: 지알엔(GRN), Wstar뉴스 DB)
<기사 출처 : 한경닷컴>

2013년 9월 29일 일요일

印 생보시장 향후 5년간 연평균 15% 성장 전망

규제완화·중산층 증가 힘입어

무한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인도 생명보험 시장이 향후 5년간 연평균 최대 15%씩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인도 생보협회(LI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인도의 생보시장은 규제완화와 보험가입에 여력이 있는 중산층의 증가에 힘입어 앞으로 5년간 연평균 12~15%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인도 국내총생산(GDP)에서 생명보험 수입보험료가 차지하는 비중이 2010년 3.2%에서 2020년에는 5%로 확대되고, 가계저축의 생명보험 비중도 26%에서 35%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인도 생보협회는 생보시장의 발전을 위해 외국기업이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지 않고 투자할 수 있는 자본금 비율을 26%에서 49%로 확대하고, 정부의 농촌지역에 대한 IT 서비스 지원책에 맞춰 농민들을 위한 생보생품 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한국보험신문>

aT, 수입 농산물 관리 부실로 147억 손실

국영무역을 대행하는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농산물을 수입·보관하면서 관리부실로 지난 3년간 100억원이 넘는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홍문표 새누리당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aT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창고 붕괴·화재 등으로 2010~2012년 aT 수입한 농산물 147억원어치가 손실처리됐다. aT가 수입한 중국쌀 5760t을 보관하던 충북 청원군에 있는 민간창고가 2011년 10월30일 붕괴되면서 화재가 발생, 창고에 있던 쌀이 전소돼 약 48억8500만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aT가 2011년 가을에 수입한 인도산 건고추에서는 고독성 농약이 검출됐다. 1018t 가운데 791t만 회수되는 데 그쳐 aT는 32억원의 손실을 봤다. aT는 그해 중국산 건고추 1528t에 곰팡이가 펴 세척과 진공포장 비용 43억원을 추가 지출했다. 홍 의원은 “감사원 감사결과 aT가 중국고추를 현지가격보다 38% 비싸게 구입해 7억2400만원의 손실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aT는 양곡창고 붕괴·화재와 관련해 사고업체에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해명했다. 또 불량농산물이 반입되는 일이 없도록 제도개선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기사 출처 : 농민신문>

인도·파키스탄 총리, 카슈미르서 공격 중단 합의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나와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29일 분쟁지역인 카슈미르에서 서로 공격을 중단하자는 데 합의했다고 인도 고위관리가 밝혔다.

두 정상은 상대국의 방문 요청을 수락했으나 방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유엔총회에 참석하고 있는 싱 총리와 샤리프 총리는 이날 뉴욕 한 호텔에서 한 시간 넘게 만났다. 샤리프 총리가 5월 선출된 이래 첫 대면이다. 

인도와 파키스탄은 세 차례 전쟁을 치렀으며 양국 관계는 2008년 파키스탄 무장세력의 뭄바이 테러 공격 이후 악화했다. 최근 카슈미르 지역에서 총격이 벌어지면서 10년 동안 이어진 휴전이 위협받고 있다.

쉬브샨카르 메논 인도 국가안보보좌관은 이날 양국 정상의 만남은 유용하고 건설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싱 총리와 샤리프 총리가 군 고위장교들에게 카슈미르 휴전을 준수할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뉴시스>

‘내달 아연합금 플러그핀 사용 결정’

10월 15~20일 인도 뉴델리서 IEC회의 개최
신승테크, 아연합금 핀 안전·신뢰성 설명예정

오는 10월 개최되는 IEC회의에서 아연합금 플러그핀의 사용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업계에 따르면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엿새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IEC전문위원 회의에서 아연합금을 플러그 핀 소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문제가 논의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세현 신승테크 대표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관계자 등 전문위원들이 참석, 아연합금 플러그 핀의 신뢰성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회의 결과에 따라 국내에서도 아연합금 플러그 핀 제품 생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플러그 핀 가격을 2분의 1로 낮출 수 있어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아연합금 플러그 핀의 합법성을 두고 업계 관계자들 간 갈등이 불거져 왔다.
현행 KS규정에서는 플러그 핀이나 접촉부분의 경우 화재발생 위험이 가장 낮은 황동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황동은 일반 금속에 비해 3~4배 가량 가격이 비싸 원가상승의 주범으로 꼽혀왔다.
이에 신승테크는 지난 5년 간 연구, 아연에 티타늄 등의 금속을 첨가해 황동합금 성질에 부합하면서 가격은 2분의 1에 불과한 신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 함께 IEC규격과 국내 KS규격 개정을 함께 추진, 신소재를 대중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IEC규격에서는 동 또는 기계적 강도·내부식성·내전압 등이 황동에 부합하는 금속을 플러그 핀 소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신승테크 측은 이번 10월 회의에서 규격개정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신승테크가 생산한 아연합금 플러그 핀은 시험인증기관에서 요구하고 있는 ▲감전보호 ▲절연저항 ▲내전압 ▲온도상승 ▲정상동작 ▲외각강도 및 탈부착부 강도 ▲절연 거리 ▲내과열성 ▲절연슬리브 시험 ▲내노화성 등 10가지 이상의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기술표준원 관계자는 “IEC 기준이 개정된다면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국내 KS규정의 개정 가능성도 생긴다”면서 “신소재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입증된다면 새로운 기술·소재의 개발과 활용은 국내 산업발전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기사 출처 : 전기신문>


중앙대병원 의료진, 인도서 관상동맥시술 강연

중앙대학교병원은 순환기내과 심장혈관센터가 인도에서 관상동맥시술 강연을 시연했다고 30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순환기내과 김상욱 교수팀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 위치한 야쇼다병원에서 현지 심장혈관 의료진 600여명으로 대상으로 중재적 관상동맥시술에 대한 강연과 심장혈관 시술분석 및 관상동맥시술의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흉부외과 홍준화 교수는 인도 하이데라바드 국제컨벤션선테에서 개최된 국제심장학회에서 ‘Extra Corporeal Membrane Oxygenator-indications and technique'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현재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근경색증과 심부전증의 수술적 치료에 대해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기사 출처 : 라포르시안>

인도 뭄바이 아파트 붕괴 사망자 61명으로 늘어

지난 27일 발생한 인도 뭄바이 아파트 붕괴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61명으로 늘어났다고 현지 관리들이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현지 관리들은 48시간에 걸친 붕괴 현장 수색 작업으로 32명을 구조했으나 사망자는 61명으로 늘었다고 말했다. 사망자 가운데에는 여성 26명과 어린이 5명이 포함돼 있다. 

AP통신과 AFP통신은 사망자 60명에 부상자 33명이라고 보도했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가 많아서 사망자 숫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지은 지 33년 된 5층 높이의 낡은 아파트가 붕괴될 당시 25세대가 잠을 자고 있었다.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경찰은 대형천막장식회사 관계자를 체포했다. 그는 이 아파트 1층을 불법 개조하다 건물 기초를 훼손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뭄바이 시당국은 부실시공으로 인한 붕괴사고가 잇따르자 시내 56개 건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벌이기로 하고 관련 위원회를 구성했다. 이 위원회는 앞으로 45일 안에 조사 결과를 뭄바이시에 보고해야 한다.

뭄바이 시내와 인근 지역에서는 지난 4월에서 6월 사이에만 아파트 5채가 무너져 모두 100여 명이 숨지는 등 부실시공과 관리소홀에 따른 건물 붕괴가 많이 발생했다.
<기사 출처 : 연합뉴스>